민간요법

[스크랩] 자궁근종과 민간요법등

아모스 33 2009. 9. 15. 14:18

여성에게 감기처럼 흔하게 다가오는 [자궁근종]

 

자궁근종의 증상

 

1. 과다출혈이 있고 생리통이 심하다

2. 생리주기 사이에 출혈이 보인다

3.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팽만감이 있다.

4. 자주 소변이 마렵다.

5. 허리 아랫부분의 통증이 느껴진다

6. 몸이 잘 붓고 자주 피곤하다.

7. 성교시 통증이 있다.

 

자궁질환의 대표적인 병이 ‘자궁근종’이다.

자궁벽 내에 혹이 생기는 것으로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들의 20~50%에서 발병한다.

자궁근종은 암이 아닌 양성질환으로 대게 30~4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35세 이상안 여성들의

약 40~50%가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하다.

 

성인여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확률이 있어 가장 조심해야할 질환중 하나로 갈수록 증가추세이다.

최근에는 자궁근종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20~30대 여성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강남 차병원 산부인과 박종택 교수는 “예전에 비해 자궁근종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지면서 이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어, 관련 증상이 의심되면 보다 적극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건강한 자궁은 여성에겐 건강의 밑거름이다. 뿐만 아니라 자궁은 ‘아기집’으로 약 40주 동안 아기 건강을 지켜주는 울타리이다.

여성자신뿐만 아니라 아기의 건강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자궁건강은 가족 행복의 바로미터다.

그러나 자궁근종이 흔한 질환임에도 자신에게 근종이 있는지조차 모르는 여성들이 많다.

자궁근종은 유산을 일으키거나 불임의 원인이 되는 불행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더욱이 조기에 확인을 못해 근종이 커진 상태로 발견될 경우 자궁적출로 여성의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검사 같은 꾸준한 관리와 관심이 늘 필요하다.

 

넘치는 에스트로겐이 문제

자궁근종은 단일 종양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때론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종양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트로겐을 많이 생산하는 시기인 임신기에 더 크게 자라고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는 폐경기에는

근종의 크기가 대개 줄어든다.

 

자궁근종 증가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과체중과 비만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박 교수는 “비만으로 인해 여성호르몬이 증가하고 증가된 여성호르몬이 자궁근종을 발생시키는 데 영항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비만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몸에 노폐물을 쌓이게 하고 이것이 자궁근종으로 발전한다.

다만 결혼과 임신이 늦어지는 것과 자궁근종 발생과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

 

심한 스트레스도 자궁근종의 원인이다. 스트레스는 간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이로 인해 간이 약화되면 에스트로겐을

분해하지 못해 자궁근종을 더욱 키운다. 불규칙한 식사와 과도한 폭식도 신장에 무리를 주어 인체의 수분대사에 문제를

일으켜 자궁근종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산업공해와 인스턴트식품 등으로 인한 독소 축척,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다이어트도 원인을 제공한다.

 

한방에서는 자궁근종 원인을 신경을 과도하게 쓰거나 소화기계의 부조화와 기온의 부적합으로 규정한다.

이로인해 기의 힘으로 운행되는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몸이 차가워지거나 열이 나면서 월경불순과

각종 자궁질환이 거듭되어 자궁근종이 생기는 것으로 본다.

 

생리통 요통 변비 치질증상 보여

자궁근종 증상은 크기와 부위의 차이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주증상은 생리량이 지나치게 많고 생리가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생리주기 사이의 출혈이 있다.

또한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생리통이 심하다.

 

자궁근종이 있더라도 대부분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자궁 외벽에 생기는 근종을 장막하근종이라고 하는데 이는 별다른 자각증상 없이 10cm가 넘게 성장하기도 한다.

간혹 비정상 자궁출혈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있고 골반이나 아랫배에서 압박감, 둥근 덩어리가 느껴지기도 한다.

근종이 커지면서 아랫배가 튀어나오고 옷이 꽉끼는 느낌과 함께 아랫배가 묵직하고 아프다.

 

비정상 자궁출혈은 근종과 관련해 가장 흔한 증상이다. 그러므로 생리기간도 아닌데 출혈이 자주 보인다면 근종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 확신하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은 월경과다와 질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궁근종이 커지면 자궁주위의 장기인 대장과 직장을 압박하여 장운동을 방해해 치질과 변비들을 일으킨다.

또한 방광, 요로, 직장 등 골반 부위의 여러 곳에 압력을 가해 자주 소변이 마렵다.

여러장기가 압박을 받는데도 근종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신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대게 장의 작용이 저하되어 변비가 나타나는데 근종이 방광을 압박하므로 소변 보는 회수가 많아지고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요관이 눌려 소변의 소통이 나빠져서 감염을 쉽게 일으켜 고열이 나며 소변이 탁하다.

근종의 압박이나 근종 자체에의해 혈루가 나지면 치질이나 정맥류가 생겨 고생한다.

또 근종으로 혈관이 압박을 받으면 횡경막이 심장 쪽으로 밀려 올라가 심장의 중압감, 혈기의 순환력 저하 및

장애로 맥박이 정상을 잃는다.

 

통증은 자궁근종이 상당히 진척되었다는 증상을 알리는 신호다. 근종이 급격히 자라기 시작하면 필요로 하는 혈액략도 많아

지기 때문에 그만큼 공급도 부족해진다. 이때 근종이 퇴화하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급작스럽게 통증이

나타난다면 자궁근종이 많이 진행되어 줄어들어나 염증을 일으켰다는 표시이다.

또한 근종이 어른주먹만한 크기로 커질 경우 성교시 통증을 유발한다.

 

불임은 가임기 여성에게 가장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 자궁근정의 휴유증이다.

이미 임신을 끝낸 여성은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결혼생활은 물론 일생을 두고두고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궁 안에 있는 점막 속의 근종이나 자궁벽 내에 있는 근종은 불임과 관련이 있다.

근층 내에 작은 혹이 여러개 붙어있는 벽내성 근종은 섬유상근종으로 근육층에 딱딱하게 자리 잡고 함께 자라는 특성이 있다.

 

박교수는 “그러나 근종 자체만으로는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매우 적으므로, 근종이 잇더라도 그것이 불임의 이유라고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다른 불임을 일으키는 원인은 없는지 확실한 내용을 알아봐야한다.”고 조언했다.

 

따뜻하고 담백한 음식으로 예방

자궁근종은 유전적인 면보다 생활습관의 잘못으로 인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받으므로 예방을 위해서는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평소 차고 냉한 음식을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보다 담백한 음식을 즐기고 인스턴트식품과 유제품의 섭취를 줄인다.

생선, 살코기, 우유, 콩, 김, 미역 등을 자주 먹고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해 변비를 예방한다.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변비로 인하여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한. 변비를 없애기 위해 아침 공복에

냉수를 마시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성장호르몬이 들어있는 쇠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우유 등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커피, 피임약, 튀긴 음식도 근종을 약화시키는 요인이다. 하루 한 시간 정도의 하복부 찜질과 15~30분 정도의 반신욕,

좌욕, 족욕을 통해 골반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면 좋다. 달리기, 조깅, 등산, 걷기 같은 적당한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 순환을 돕고 스트레스를 푼다.

 

생활속의 복장도 중요하다. 평소 꽉끼는 옷은 피하고 헐렁하고 공기가 잘 톻나는 웃을 입는다.

몸에 너무 달라붙는 청바지 같은 의복은 공기순환을 막을 뿐만 아니라 골반을 눌러 혈액순환의 흐름을 방해해

자궁근종의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자궁근종의 예방을 위해 갑상선 기능과 간장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간장기능이 저하되면 남아도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분해시키지 못해 자궁근종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감상선 기능이 저하 되면 체내에 지방이 쌓이고 지방세포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자파도 자궁을 단단하게 만들어 종양화 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전자레인지 작동후 일정거리를 유지하거나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모든 병은 망음에서 생긴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마음을 항상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명역성이 저하되면 없던 병도 생기기 마련이다. 적극적인 생활태도는 인체의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성을 높여주고 자연

치유력을 증가시켜 준다.

 

자궁제거는 가장 최후에 선택해야

자궁근종은 크기나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근종의 크기가 작고 생리통, 빈혈, 생리량 과다,

주위장기 압박 등의 증상이 없고 임신 계획이 없는 경우는 대부분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호르몬치료,

자궁적출술, 근종제거술, 자궁동맥색적술, MRI유도하 고집적 초음파 치료법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

 

호르몬 치료는 성선자극호르몬길항제나 항호르몬제를 사용하여, 생리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생산을 막아 근종의 성장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이 치료는 1~12주간 동안 증상을 임시로 조절할 수 있긴 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근종이 다시

재발하고 폐경기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자궁적출술은 수술을 통해 자궁을 제거하는 시술로 보통 근종이 크거나 과다 출혈을 수반할 때 선택하는 방법이다.

여성들에게 자궁 상실이라는 정신적 아픔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사실 가장 두려워하는 수술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시행하는 수술로 미국에서는 연 20만명 이상의 여성이 이 시술을 받는다.

수술시 4~5일 정도 입원과 6~8주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자궁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므로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최후에 선택하는 것이 정신적 안정에 좋다.

 

개복 수술을 통해 근종만을 제거하는 근종제거술은 근종이 없는 자궁은 그대로 둔다.

자궁 및 자궁경관을 보존하므로 여성의 임신능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마취 및 개복수술을 하기 때문에 7일

정도 입원이 필요하며 2~4주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복강경으로 복벽이나 질을 통해 근종을 제거하는 근종제거술은 개복수술보다는 방법이 간단하고 통증 등이 덜 하지만

근종이 크거나 깊은 곳에 위치할 경우 제거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자궁동맥색전술은 자궁에 연결된 동맥에 미립자를 삽입하여 혈액공급을 차단하는 방법, 영양분과 산소공급을 차단하여

근종을 괴사시킨다. 다른 수술법에 비해 입원 및 회복기간이 비교적 짧아 하루 정도의 입원과 1주일 회복기간이 필요하다

 

박 교수는 “그러나 조기폐경 및 감염의 위험, 시술시 방사선 노출과 근종외 정상 부위까지 손상될 가능성이 있고, 시술 직후

극심한 통증을 겪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고 말했다.

 

자궁상실의 아픔과 재발의 위험 등 각기 장단점이 있는 여러 수술법에 비해 MRI 유도하 고집적 치료법“은 이러한 단점들을

최소화 했다. 자가공명영상진단기(MRI)를 이용하여 근종의 위치, 크기, 특징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집적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초음파를 치료부위에 집적시키면 조직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때 자궁근종을

태워서 제거하게 된다.

 

시술시간은 근종의 크기에 따라 3~4시간 정도 소요되며 시술시 마취가 필요없고 입원도 하지 않는다.

시술 후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귀가한다. 또 그 다음날부터 바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궁을 적출하지 않기 때문에 개복수술에 대해 망설이고 있거나 여성성, 자궁상실을 우려했던 여성들에게

알맞은 치료방법이다. 단 근종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시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정기검진에 의한 조기발견과

전문의의 조언에 다라 시술해야 한다.

 

 

한편 한방에서는 자궁근종을 자궁에 생기는 덩어리로 지적하며 자궁 내에 쌓여있는 어혈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어혈로 인해 근종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치료 역시 어혈을 제거하는 약물로 한다.

한약으로 최대한 자궁근종의 성장속도를 늦추며 성장을 정지시키고 수축을 유도하면서 자궁근종을 없애는 방법이다.

 

 (  펌  )

자궁근종,    **子宮筋腫

子宮에 發生하는 腫瘍중에서 가장많다. 35세 이상의 여성중 약20%에서 子宮 筋腫을 볼수있다.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되는데, 특히 30~45새에 好發한다.

閉經期 이후에는 대개 크기가 줄어들며 새로운 筋腫의 拔生은 드물다. 그러나 閉經기 이후에 그 크기가 증가하면

근종의 2次性邊性 특히, 육종성 변화나 폐경기후 난소 또는 그 이외의 장기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 과다를 의심해야 한다.

1) 발생부위

주로 자궁체부에 빈발하며 드물게는 자궁 경부에도 발생된다. 특히, 경부 근종시에는 방광 및 요도를

압박하여 요저유(尿貯溜)을 일으키기 쉽다.

2) 발생형태

자궁근종결전과 자궁벽의 관계에 따라 근내육종, 장막하근종, 점막하근종, 및 혼합형등 4가지가 있다.

3) 2차적인 변화

근종의 증대와 이에따른 근종내 순환장애의 결과 다음과 같은 다양한 변성을 나타낸다.

* 지방성 변성  * 초자양 변성  * 낭종성 변성

* 석회질화  * 감염  * 괴사  * 육종성 변성

3) 임상
자궁근종은 증상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으나 약 25%는 증상을 나타낸다.

증상의 양상은 근종의 크기, 수량, 위치에 따라서 단독 또 는 복합적인 증상을 동반한다.

이물촉지, 이상자궁출혈, 통증, 압박감등을 나타내며 2차적 증상으로써 허약, 무기력, 두통을 동반하는

빈혈과 호흡장애등을 일으킨다. 거대한 자궁근종의 소수환자에게 적혈구증다증을 볼수 있다.

**진단**
증상없이 우여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아 부정자궁출혈, 월경과다, 하복부 불쾌감, 팽만감을 호소한다.

하복부에서 단단하고 불규칙한 결성총괴가 촉지될때 자궁근종을 의심할수 있다.

자궁 근종은 방광과 창자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양수골반진찰로 용이하게 촉지될수 있다.

자궁근종 중에서 점막하근종은 자궁내에서 발생하므로 자궁자체의 외형적크기는 크게 변함이 없으나

자궁내 출혈이 많게된다. 이때에는 자궁내 진단적 소파술로 확인할수 있으며 이외에 불안전유산,

자궁선암, 폴립,기능성자궁출혈 등과 감별진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X-선검사, 자궁경검사, 초음파검사,

복강경검사 등을 한다.

**치료**
연령, 임신희망여부, 증상 등을 고려하여 치료한다.

모든 자궁근종 환자에게 수술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기대요법을 사용할 경우에는차후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므로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난소의 기능이 중지되면 자궁근종이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러므로 폐경기가 가까운 부인의 경우에는 약간의 증상이 있더라도 단순이 관찰만한다.

근종절제술은 자궁근종이 불임의 원인으로 생각되거나 생식력의 보존이 요구되는 경우에 시행한다.

 근종절제술을 시행한다고 하여 확실이 임신이 가능한것은 아니다. 25~35%의 재발가능성이 있으며

 시술중 과다한 출혈로 말미암아 자궁을 제거해야 할 경우도 있다.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방법은 자궁적출술이다.

**식이요법**
균형식사를 원칙으로 하며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폭음폭식은 삼가하여야 한다.

**민간요법**

노랑하눌타리 뿌리를 하루 15g 정도 달려서 마신다.

인동잎을 말려 하루 15g정도 달려서 마신다.

산달래 뿌리말린것을 하루 10g정도 달여서 마신다.

질경이 씨앗을 하루 5~10g씩 달여서 마신다.

승검초 뿌리를 말려 하루 10g 정도 달려서 마신다.

마타리 뿌리 말린것을 하루 10~15g 정도 달려서 마신다.

하루에 쑥잎 말린것 200g에 말린 생강잎 10g을 함께 달려서 복용한다.

꿀풀의 잎, 줄기, 말린것을 하루 10~20g 정도 달려서 마신다.

뽕나무 뿌리를 말려 달여서 마신다
.

매화나무 잎을 말려 하루 7g 정도 달려서 마신다.

모란근피 마린것을 하루 7g 정도 마신다.

복숭아 씨앗을 달려서 마신다.

**漢方療法**     1) 桃核承氣湯

桃人 5g, 桂枝 4g, 芒硝 2g, 大黃 3g, 甘草 1.5g 을 함께 달려서 服用한다. 이는 月經不純, 發熱, 出血,

 便秘 등의 증상이 있는 子宮筋腫에 사용 한다.

2) 加味逍遙散

當歸 3g, 芍藥 3g, 柴胡 3g, 白朮 3g. 茯笭 3g, 牧丹皮 2g, 梔子2g, 甘草 2g, 薄荷 1g, 生姜 1g을 함께 달려서 服用한다.

이는 神經過敏등의 증상이 있는 子宮筋腫에 사용한다.

3) 當貴四逆吳茱萸生薑湯

當歸 3g, 桂枝 3g. 芍藥 3g, 木通 3g, 細辛 2g, 大棗 5g, 吳茱萸 2g, 生薑 4g, 甘草 2g 을 함께 달려서 服用한다.

 이는 腹痛, 전신피로등의 증상이 있는 子宮筋腫에 사용한다.

출처 : 자궁근종과 민간요법등
글쓴이 : 봉쥬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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