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별 효능,한방

봉삼의 효능

아모스 33 2008. 4. 4. 09:36

봉삼이 백선이아니고 진짜산삼이라면 산삼중에서도
봉삼을 으뜸으로 쳐줍니다. 인삼의 고유성분인 사포닌의 대부분은
몸통보다도 잔뿌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진짜 봉삼이고
년근이 수백년 된 산삼이라면 가격은 따질 수 없을 것입니다.

 

 

봉삼을 백선이라고 하는데, 인삼으로 비유하면 밭에서 카꾸어 키우면 인삼이고, 산에서 캐면 산삼이라고 하는데, 백선도 밭에서 가꾸어 키우면 백선이고 ,산에서 키우면 봉삼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뿌리가 봉황의 꼬리를 닮았다 하여 봉삼(봉황삼)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봉삼은 산산처럼 다년생으로 1000년을 훨씬 넘게 자생하는것도 있는데, 엣날에 심봤다 하고 심마니들이 외칠때 그것은 산삼이 아닌 봉삼을 캐었을 때 외쳤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산삼이 1000년이 넘으면 뿌리에 철심같은 심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것은 샛빨간 거짓말(절대로 안생김)이고 봉삼을 두고 한 말이랍니다. 봉삼을 캐면 뿌리에 아주 강한 철심같은 것이 있는데 이를두고 한 말이라는 것입니다.


인터넷 다음에 들어가서 까페에 참나라 참세상 참사람을 클릭 하시면, 죄측에 목록이 쭉 나옵니다. 그곳에서 야생약초의 모든것을 클맄 하시면 봉삼(봉황삼)에 대해서 나오는데, 사지 못쓰는데, 중풍, 비염, 위염, 폐, 간헐열, 대머리(머리 빠진데) 버짐, 황달, 퇴충,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비증,거풍,진경,태선,악창, 사상구균, 뇌막염, 월경장애, 소변통, 두드러기, 무좀, 옴, 수태음경,수양명경등등 엄청 좋다고 나왔거든요.


옛날 텔레비젼에 허준 할때도 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것을 보았고, 왕건 할때도 왕건이 천년된 봉삼을 선물받아 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썻던 기억이 납니다.


3달전에 어느 도인이 설악산에서 봉삼을 캤다고 자랑을 하던데, 봉삼(봉황삼)이 참나라 참세상 참사람 모임은 강원도에서 켔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봉삼술과 생 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십여년된 위궤양과 복부 팽만감을 고쳤답니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히도 고약했고, 열 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이것들이 모두 다 좋아졌는데, 신기하게도 그 기간이 20여일 밖에 안걸렸답니다. 봉삼은 아주 쓰며 그 향이 입안에서 아주 오래 가는데 산삼의 향과는 비교도 할수없이 진했습니다. 저는 봉삼이 산삼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저를 살렸으니까요.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고삼, 천삼, 현삼.. 등등 10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아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  (천종산삼을 120뿌리나 캔, 산약초연구가 : 정제-박옥태래진, 글)      

 

 

 

봉 삼의 가치

                        


2005년 12월 초순인가요, 100년 된 더덕이 800 만원에 낙찰 도었더군요.

거기에 비하면, 산삼보다 더약효가 뛰어난 봉삼을 얼마다 하고. 쉽게 누가 말할수 있을 까요?


몇년전에 한스님은 봉삼을 많이 캐어서 절을 여러채 지었는데,  보통 한뿌리(300~500 년근)에 4000~5000 만원씩 받아서 팔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봉삼 1000 년근 경매 할때도 낙찰가가 7억원이었다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신문 방송에도 나간 이야기라고 하니까 믿어야지요.그러니 그 중간이야 뭐 ,어림잡아서 계산해야 하지 않을 까요.

 


봉삼은 사람이 밭이나 산에 심어서 인위적으로 키웠을 때,  짐승이나 사람이 그 순을 2 번만 꺾어 버리면, 완전히 고사하고 만답니다. 그러나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봉삼은 10 번을 꺾어도 길게는 15~25년동안 잠을 자면서, 땅 속에서 완전히 회복을 하여 ,다시 땅위로 올라 온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키운 봉삼과 자연에서 자란 천종 봉삼은, 그 유전자 부터가 다르므로, 그렇게 쉽게 생각 할 일이 아니라고 본답니다.


그러이유에서도  학계에서는 비상한 관심을 갖고, 연구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고, 인삼(산삼)에 이어서, 전세계의 많은 가족들이 고통하고 있는, 불임증과 수족냉증에 사용되는 금강신초 (역시 옛날 별주부전에 토끼가 용궁에 끌려 갔을 때 불사약으로) 와 삼삼중의 산삼인 봉삼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알려 국위 선양에 힘써야 할줄로 압니다.


옛날 왕건 임금과 허준의원 시대에 알려졌던 봉황삼이 정확한 문헌의 기록이 없다 보니까 이씨조선 500 백년을 거쳐서 지금까지, 1000 년 이상을 말로만 전해 왔으므로, 그야말로 진짜 봉삼은 피부병이나 치료하는 독초로 알려져 었었으므로, 그 덕택으로 봉삼은 지금까지 고스란히 보존이 되어 왔으니 우리들은 엄청나게 복받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것은 사실이랍니다.


우리들 육체의 껍데기에 뿌리를 박고, 고름집을 만들었던 악창, 무좀까지도 낳는다는 옛처방 내용은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우리들의 몸속의 염증과 각종 암종류의 치료에는 특효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하오니 당장 어렵다고, 가격에 너무 연연하시지 마시고, 좀 대법하게 나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동의학 사전)...

 

 

봉삼. 즉 백선에 관한 말이 많아서 일반인이 감히 설명드리지 못하지만, 어쨋든 온천지대 게르마늄이 많은 토질에서 자연적으로 자란 야생 백선(봉삼)을 무더기 발견하여 캐는 즉시 만나보실 수 있도록 믿음있는 거래를 위해 옥션에서 분양합니다. 옥션에 봉삼, 백선을 쳐보세요. 중국산은 흔히 백선을 까서 말려 백선피라 명하지만,, 저의 집 뒷산에 진짜 야생 천종백선이 많으니 효력을 같이 체험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약초는 약효로 말하는거니 일주일만에 황달은 거뜬히 나았고, 기관지, 관절 또한 좋아지더이다.  채취: 화왕산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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