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초 만들기&마시는 법
--감식초 만들기--
--감식초(감을 숙성시켜 만든 식초)의 효과--
1) 타닌과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이 풍부해 음식물의 산성농도를 저하시켜 보존력을 높여준다. 2) 신맛을 통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시켜 입맛을 돋우며,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3) 무좀이나 벌레에 물려 가려운 데에도 바르면 효과가 있고, 기름기 있는 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먹고 난 뒤에 마시면 개운한 맛과 함께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4)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감기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5) 감의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인 탄닌산은 점막 표면 조직의 수렴작용을 통해 설사와 배탈을 멎게 하고 폐결핵, 기관지 확장, 폐종양, 자궁출혈, 치질 등으로 인한 체내출혈을 억제하는 지혈효과가 매우 우수하다. 6) 감은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이 비타민C는 콜라겐(교원질)이라는 섬유단백질을 합성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고혈압 등 혈관계통의 질병과 심장병 등 순환기 계통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7)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8) 감식초는 천연구연산을 다량 함유해 살균작용이 강하고, 소화액 촉진과 체질개선 작용이 강하다. 양념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9) 갈증이 심할 때나 변비가 있을 때는 생수나 꿀물, 과일즙, 우유에 감식초를 타서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다.
--먹는 법--
*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좋으나 냉수나 우유·꿀물·녹차·주스 등에 1:10 비율로 섞어 하루 3회 정도 마시면 좋다. 일어나는데, 이때 거품을 걷어내고 복용하면 된다. 비린 맛이 없어지는데, 반찬으로 먹거나 하루 3~4회 20~30알씩 꼭꼭 씹어 먹는다. 숙성시켰다가 마신다. 절인 뒤 하루에 1~2쪽씩 먹는다. 식초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감식초이고, 초란을 만들 때에도 감식초를 사용하면 좋다.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역하지 않다.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반잔씩 그냥 마신다. . .
|
감식초를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모든과실이 일정시간 지나게 되면 식초가 되는데 가정에서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소쿠리나 채 같은곳에 감을 담고 밑에 그릇을 받쳐두면 되는데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덮어두기만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밑의 그릇에 액이 고이게 됩니다 이액을 채취하여 병이나 다른용기에 밀폐한후 숙성을 시키면 됩니다 1년정도는 지니야 비로소 제대로 숙성이 되어 신맛을 내게 되는데 호박빛의 향기로운 식초가 됩니다 저희는 재래식 장독에 감 그대로 담구어 두었다가 일정시간후 숙성시키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독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감은 여타 과일이나 채소유보다 월등히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있어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감기 예방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감식초는 음식물의 ph를 저하시켜 그 보존력을 높이고 신맛을 통해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함으로서 입맛을 돋우고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여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
생수 100cc에 감식초 10cc를 섞어 공복 시에 먹으면 훌륭한 건강식이 된다. 여러 가지 식초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이 감식초이고, 초란을 만들 때에도 감식초를 사용하면 좋다. 생식할 때 채소에 감식초를 쳐서 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 감식초는 산도가 낮고 맛이 부드러워 그냥 마셔도 역하지 않다.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반잔씩 그냥 마신다. 갈증이 심할 때나 변비가 있을 때는 생수나 꿀물, 과일즙, 우유에 감식초를 타서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다. |